지난 목요일에 주문했고, 오늘 (화요일) 우체국 택배로 잘 받았습니다. 어머니께서 무릎 보호 차원에서 계속 드시는 제품이구요. 호주에서 계속 먹다가 한국에 온 뒤로는 호주 지인에게 부탁해서 사 먹다가 이제는 이곳에서 계속 주문해서 먹고 있습니다. 호주 직구해서 사는 것 보다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싼 것 같구요. 호주 직구는 결제도 페이팔로 하고 배송비도 들고 번거롭기도 몹시 번거로운데 이 웹사이트 알게 된 뒤로는 남한테 아쉬운 부탁할 것 없고, 번거로운 절차없이 살 수 있어서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. 한국의 관절팔팔, 파마링크사에서 나오는 리프리놀과

모두 같은 회사에서 원료 받아서 각각의 브랜드를 달고 시판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. 포장도 한 알씩 낱개 포장된 것, 그리고 믿을 수 있는 블랙모어스 사에서 만들고, 가격도 그 중에 가장 저렴해서 저는 블랙모어스 리프리놀만 고집하고 있습니다.여러 사이트에서 판매하고 있지만, 이 웹사이트가 검색할 때마다 가장 저렴해서 여기서 계속 사게 되네요. 지인들한테 이곳 추천도 많이 합니다. 고객센터도 연결 잘 되어서 좋구요. 다만, 우체국 송장이 일찍 나오는데 그 때부터 추적은 안되고, 한국에 입고 되어야만 검색되는 시스템은 좀 아쉬운 것 같아요. 배송이 빠른 편이기는 하지만, 그래도 송장 나오고 상품 기다리는 5~7일 동안 호주에서 어디 경로 통해서 어떻게 오는지도 검색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. 호주 어디에서 어느 항공편으로 출발하는지, 인천공항에 도착했는지, 통관에는 문제 없는지 추적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.